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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 김태엽 박사가 2026년 3월부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태엽 박사는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2025년 2월 ‘Combinatorial experiments and supervised machine learning models for property-targeted design of multi-component thin-film alloys’ (지도교수 이동우)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과정 동안 고속 스크리닝 실험과 머신러닝 기반 재료 설계 연구를 수행하며 Acta Materialia, International Journal of Plasticity, npj Computational Materials 등 국제 최우수 학술지에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대한기계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소에너지소재연구단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기반 다원계 합금 수소 분리막 설계와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고속 수소 물성 평가 연구를 수행했다. 영남대학교 부임 이후에는 인공지능 기반 소재 설계 플랫폼 구축을 통해 수소 소재, 경량 합금, 초내열 합금 등 차세대 금속 소재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기계공학과 신성훈 원우, 4단계 BK 21사업 우수대학원생 해외연수자 포상 수상
2026-03-09기계공학부 BK21 교육연구단(인간 중심 융합기계솔루션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소속 신성훈 원우(지도교수: 이진기)가 지난 2월 25일, ‘2025년도 4단계 BK21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상장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해외연수를 마친 전국 200여 명의 우수 대학원생 중,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단 14명에게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우수 대학원생 해외연수 사업은 2023년도부터 BK21 참여 대학원생에게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여 국제기관과 공동 연구를 장려하고 해외 연구자와 네트워크 구축해 글로벌 역량을 가진 대학원생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신성훈 원우는 2024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수 기간 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중에멀젼 라이브러리 생성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인 ADLib(Automated Droplet Library generator)을 개발했으며, 이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에멀젼의 생성, 분류, 수집 과정을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모델과 피드백 제어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자동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Small, IF=12.1)에 게재되어 학술적 가치를 입증받았다. 특히 연수 종료 후에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2026-03-042026년 2월 11일(수), 수원 광교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실제 차량의 1/5 크기 유아용 전동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제작한 뒤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경진대회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기획–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내 10개 대학에서 20개 팀, 총 9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이 운영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각 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 등 주요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었다. ■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김수경(기계공학부), 강민철(기계공학부),, 김명균(전자전기공학부), 석채은(기계공학부), 진예빈(기계공학부))은 주행 속도와 안정성, 장애물 회피, 자율 주차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회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팀장 김수경 학생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단기강좌를 통해 다양한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검증할 수 있었고, 사업단이 제공한 실습 중심의 훈련 환경과 반복 테스트 기회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실전형 미래차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은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 전동화(Electrification)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교과 연계 프로젝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단기 집중강좌, 트랙·실험 장비 등 실습 인프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적·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와 참여 교수진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알고리즘 설계, 성능 개선, 테스트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도전과 축적된 기술 역량이 빚어낸 성과인 동시에,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이 추진해 온 실전 중심 교육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계공학과 대학원생·연구원, 2025학년도 제2회 대학원 연구성과 경진대회+ (SKKU Research Matters Plus) 수상
2026-02-19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최한 “2025학년도 제2회 대학원 연구성과 경진대회+ (SKKU Research Matters Plus)”에서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경진대회는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개최된 스피치형 연구성과 발표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내 연구가 중요한 이유”를 주제로 연구 내용과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인문·사회·공학·이학/의학/약학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학원생 부문과 박사후연구원 부문으로 나누어 총 36명이 수상하였으며, 대학원생 부문은 대상 5명(각 200만원), 우수상 14명(각 150만원), 장려상 14명(각 100만원), 박사후연구원 부문은 대상 1명(300만원), 우수상 1명(200만원), 장려상 1명(100만원)이 선정되었다. 기계공학과에서는 다음의 학생 및 연구원이 수상하였다. 대학원생 부문 - 대상: 김태환 (지도교수: 서종환) - 장려상: 유현식 (지도교수: 이원영), 이현정 (지도교수: 김태성) 박사후연구원 부문 - 장려상: Zhang Yali (지도교수: 서종환) 이번 수상은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및 연구진의 연구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성과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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