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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장관상) - 조근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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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20
-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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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SKKU 학부생·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 - 패스트파이 팀(강성현, 조한결, 김복근 원우) 장려상 수상
- 2024 SKKU 학부생·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 대학원 부문에서 패스트파이 팀이[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강성현(석사과정), 조한결(석사과정)/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의 김복근(박사과정) 원우]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1. 팀명: 패스트파이 2. 주제 : 디지털 위변조 방지 기술 기반 입사지원자 허위 이력 검증 서비스 3. 팀원 - 팀장 : 강성현 (기술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재직중) - 팀원 : 조한결 (기술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소금광산 재직중) - 팀원 : 김복근 (전자전기컴퓨터공학 박사과정/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재직중)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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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09
-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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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경영공학과 권석범 교수, ‘정부의 연구지원, 특허에서 명시 누락…과학 기술 혁신 기여도 과소평가’ 밝혀
- 시스템경영공학과 권석범 교수, ‘정부의 연구지원, 특허에서 명시 누락…과학 기술 혁신 기여도 과소평가’ 밝혀 -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지에 단독 논문 발표 - 상업적 이해관계 클수록 정부 지원 명시 누락 증가 시스템경영공학과 권석범 교수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정부의 연구지원이 특허 기술에 기여한 정도가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업적 이해관계가 깊이 얽힌 연구 성과일수록 특허에서 정부의 연구지원이 명시되지 않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8월 30일, 권석범 교수의 단독 논문으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정부는 기초 과학 연구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 자금, 기술 인프라,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나온 연구 성과물은 특허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부는 해당 특허에 연구지원이 명시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공공 후생 증진을 위해 그 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이러한 명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연구팀이 약 84,000건의 미국 특허와 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구 논문에는 미국 연방 정부의 연구지원이 명시되었으나 해당 연구 성과물의 특허에는 정부의 연구지원 표기가 누락된 경우가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업적 이해관계가 깊은 특허일수록 이러한 누락이 더 빈번하게 발생했다. 예를 들어, 기업이 해당 특허를 소유하거나 기업과 정부의 연구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연구 성과물의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클수록 정부 지원에 대한 명시가 더욱 자주 누락되었다. 권석범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정부의 연구지원이 과학 기술 혁신에 대한 기여 정도가 왜곡되어 평가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정부 지원이 명시되지 않을 경우 정부의 과학 기술 혁신에 대한 기여도가 축소 평가될 뿐만 아니라 정부가 공익을 위해 해당 특허를 활용할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워져 공공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권석범 교수는 “특허화된 연구 성과물에 정부의 연구지원을 명시하는 것은 정부가 공익을 위해 연구 성과물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요소”라며 “이번 연구는 정부의 연구 지원이 특허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도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 논문명: Underappreciated government research support in patents ※ 저널: Science ※ DOI: www.science.org/doi/10.1126/science.ado1078 *원본 출처: 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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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9-02
-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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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대화 원우,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대화 원우,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실험실에서 시장(랩 투 마켓)으로... 연구개발의 선순환 구조 마련 - 반려동물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 구현 지난 11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비즈니스모델(BM) 경진대회'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대화 박사과정생(닥터테일 대표)이 민간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은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행사로, 본 행사와 더불어 기술사업화 대학(원)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은행(NTB)의 등록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기술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비즈니스모델(BM) 경진대회」도 2017년부터 함께 개최하고 있다. 대학별 내부 심사를 통해 접수된 24개 팀 중 10개 팀이 본선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수상한 '닥터테일' 팀은 "반려동물이 이상증상을 보일 때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해주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하여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대화 박사과정생은 “대한민국의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산업부에서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라며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힘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은 기업, 대학, 연구소,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사업화 관련 주요 성과와 투자 유치, 기술이전 등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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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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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탈규제, 친기업의 정책 도구는 '표준' - 최갑홍 성균관대 교수
- [기고] 탈규제, 친기업의 정책 도구는 '표준' 정책의 성패는 정책 수단 활용에 달려 있다. 바르게 기획된 정책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새 정부가 출발하면서 성장과 탈규제, 친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세 가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수단이 필요하다. 정부가 출발할 때마다 규제 개혁을 위해 전봇대를 뽑는다거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한다거나 모래주머니를 없앤다고 했다. 규제 개혁을 통해 기업의 활력을 되찾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촉진하고 규제를 완화하고 공정한 룰을 제공하는 수단이 표준이다. 정부는 산업 경쟁력 제고 수단으로 표준을 활용해야 한다. 표준이 산업혁명 확산 수단이기 때문이다. 2차 산업혁명은 표준의 대량생산 기능을 통해 확산했고, 3차 산업혁명은 표준의 호환성 기능을 통해 정보화와 자동화를 이룩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간과 물리 공간을 연결하는 데 표준의 상호 운용성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 유럽 최대 전략컨설팅 회사인 롤랜드버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표준을 정하는 자가 세계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한 까닭이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도 표준화 전략이 크게 기여했다. 수출 주도 경제 성장을 위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대량생산 수단으로 표준화 전략이 활용됐다. 당시 정부가 상공부 표준국을 공업진흥청으로 확대 개편해 산업표준화를 추진, 수출 주도 경제 성장을 지원하게 한 것이 좋은 사례다. 정부는 규제를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수단으로 표준을 활용해야 한다. 세계무역기구(WTO)는 무역장벽 제거 수단으로 국제표준을 활용하고 있다. 국제표준이 존재하거나 만들어지고 있는 경우에는 새로운 규제를 만들지 않고 국제표준을 사용함으로써 무역장벽을 낮추거나 제거하자는 것이다. 미국도 규제 혁신 도구로서 표준을 활용하고 있다. 연방 예산관리국(OMB)의 지침에 따라 연방정부가 기술 규제 도입 시에는 제정된 표준을 활용해 기술 규제를 만들지 않도록 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표준이 국제표준과 일치하고 기술 관련법이 국가표준과 일치하면 기업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정부는 기업 간 공정한 경쟁의 규범으로 국제표준을 적극 활용토록 해야 한다. 표준은 이해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제정된다. 따라서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에 공평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기술 혁신이 수월성을 추구한다면 표준은 보편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표준은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개발된 기술을 국제표준화함으로써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국내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기술표준 국제연합(UN)이라고 불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단에 진입해 국제규범의 제정자(rule setter)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정책적, 시스템적 접근이다. 새 정부가 성장과 규제 개혁,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 수단으로 표준을 활용하고 국정 과제로 표준화 전략을 추진해야 할 이유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표준 제정 권한을 종합 조정하고 규제 개혁을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체계를 혁신하고 실행계획을 정교하게 수립해야 한다. 그것이 헌법에 명문화된 “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를 실현하는 길이기도 하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5993?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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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05-09
- 조회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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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 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으로 구성된 ‘ACE’팀이 지난 11월 25일(목)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의 ‘디지털 데이터 BM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은 기술공급자, 기술수요자, 기술중개자와 투자·금융기관 등 기술사업화 주체들이 기술이전 및 나눔을 기반으로 진행한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번째 행사이다. 이와 더불어, 기술사업화 대학(원)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은행(NTB)의 등록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기술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비즈니 모델(BM) 경진대회」도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학교별 내부 심사를 통해 접수된 22개 팀 중 10개 팀이 본선 진출했고 현장에서 발표하고 온라인 생중계 및 현장심사(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우리 ‘ACE’팀이 청각/언어 장애인용 감정 반영 실시간 소통 안경주제로 공공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팀원[박현정(박사과정20), 이소라(석사과정19), 한선규(박사과정21)]들은 “ACE는 All Communication Ecosystem의 약자로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차별 없이 교육/취업/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생태계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방치되어 있던 특허기술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업화를 진행해보면서 특허기술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Revenue를 창출하기까지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경영 전공자로서 앞으로도 창의적 혁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 결과를 활용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94015&article.offset=0&articleLimi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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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11-30
- 조회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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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강성진 원우, 2021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회 '은상' 수상
- 본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강성진 원우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1년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에피치오는 ‘LED 및 센서를 활용한 IoT 시스템의 포켓볼 기기'인 ‘에피치오 락포켓볼’을 자체 개발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에피치오 락포켓볼’은 ▲진동센서를 통한 공 쿠션상황 감지 ▲센서 활용 공 식별 기능 ▲LED 활용 시각적 인터페이스 제공 ▲기술적 완성도 향상 ▲지적재산권 확보 통한 시장 우위 확보 ▲디스플레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당구대와 차별성을 둔다. 스포츠와 음악을 결합하여 실내 스포츠 문화에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점이 은상 수상을 위한 점수에 크게 반영됐다. 스타트업 에피치오를 경영중인 강성진 원우는 "이번 에피치오 락포켓볼 역시 고객들과 오랜 소통 끝에 연구·개발한 만큼 실내 스포츠계에서 그간 쌓인 불만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워라밸 문화 확산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여가 문화 개선이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여가시설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지난 10~14일 열린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 (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최하고 스위스 연방정부, 제네바 주정부 및 시의회 및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이다. 해당 발명대회는 세계발명가들의 교류와 화합의 공안으로 발명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특허 기술과 기술이동에 관한 정보, 발명 기술의 상품화 등을 모두 포괄한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독일·일본·스위스 등 50개국에서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국 언론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과 함께 국제기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명품 사업화 논의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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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4-22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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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기술사업화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 우리 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신준석)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두 가지 이상의 기술지식, 경영지식, 데이터분석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전문대학원은 우수한 커리큘럼, 교수진,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06년, 11년, 15년에 이어 네 번째로 지원사업에 선정됬다. 금년부터 5년간 약 25억원을 지원받는다. 18년간 축적한 기술경영 컨텐츠, 국내외 기업-대학 네트워크,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기술경영에서 한 발 나아가 융합기술 사업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전략기획, R&D관리, 사업화, 데이터분석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학협력에 기반한 현장 실무 기회를 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정보원과 연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적으로는 기업 현장에서 창출한 우수 컨텐츠를 세계에 널리 확산시키는 컨텐츠 엑셀런스(excellence) 중심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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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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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강성진 원우,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본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강성진 원우가 11월 18일(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19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사회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하여 제안 제도를 활성화하고자 개최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강성진 원우는 ‘재능기부 플랫폼’을 제안하였으며, "최근 시장에 재능기부의 이름을 사용하는 재능마켓이 많지만, 이러한 플랫폼에서는 재능교육을 한 번 받기 위해서도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평등한 교육 실현이 어렵다"면서 “재능기부라는 '기부'의 의의를 가진 말을 기점으로 공정하고, 차별 없는 재능교육 환경이 갖춰진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진 원우는 벤처기업 '에피치오'를 창업하여 여러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기사 링크] http://blog.koreamoi.com/221712093552 http://www.eanews.kr/news/4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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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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