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시스템공학과 최재혁 교수 연구실, ISSCC 2026 논문 2편 채택
2025-12-16
왼쪽부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노원종(박사과정), 김민경(박사과정),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전태훈(석사과정), 배준상(석사과정),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동혁(석사과정), 최재혁 교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최재혁 교수 연구실 소속 석/박사 연구원들의 논문 2편이 2026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회로분야 최고 학술대회인 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ISSCC)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54년 설립된 ISSCC는 반도체 직접회로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학회이다. '반도체 설계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ISSCC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매년 참석해 회사의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TSMC, 인텔, 엔비디아, AMD, 미디어텍, 구글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각 기관이나 나라의 ISSCC 논문 편수가 반도체 설계 기술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사용된다. 이번 ISSCC 2026에 발표될 논문 2편은 Physical AI의 핵심 센서로 사물의 형상 및 위치를 고해상 고정밀로 감지하는 Light Detection And Ranging(LiDAR) 센서 SoC의 혁신적인 기술들을 담고 있으며, 국내 팹리스 기업인 성균관대 교원 창업기업 (주)솔리드뷰(대표이사 최재혁, 전정훈)와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노원종 박사과정 및 김민경 박사과정 학생(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이 각각의 논문을 1저자로 저술하였으며, 전태훈, 배준상 석사과정(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김동혁 석사과정(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학생이 기술개발에 참여 및 공동저술하였다. 두 편의 논문은 모두 ‘Image Sensors and Ranging’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SONY, ST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의 대학들이 발표 예정이며, 해당 세션에서 두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기관은 성균관대가 유일하다. 논문 정보는 다음과 같다. [논문1] M. Kim, J. Bae, D. Kim, J. Kang, J. -H. Chun, S. -J. Kim, J. Choi, "A Multi-Range, Multi-Resolution LiDAR Sensor with 2,880-Channel Modular Survival Histogramming TDC and Delay Compensation Using Double Histogram Sampling" [논문 2] W. Roh*, C. Piao*, D. Kim, T. Jeon, J. Bae, J. -H. Chun, S. -J. Kim, J. Choi, "A 480×320 CMOS LiDAR Sensor with Tapering 1-Step Histogramming TDCs and Sub-Pixel Echo Resol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