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학연구소 2011학년도 해외학자 초청강연회
- 제목 없음 2011학년도 해외학자 초청강연회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법학연구소 · 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 양성사업단에서는 오는 12월 2일 “FTA 와 ISD : 세계 최대 국제 중재기관(ICDR/AAA) 아시아 대표가 밝히는 국제 중재의 진실과 직접 참여하는 솔직한 대화”이라는 주제로 해외저명학자의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시어 본 강연회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행사명 : 해외학자 초청강연회 주 최 : 성균관대학교 법학연구소 · 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 양성사업단 연 사 : Michael D. Lee(Director, International Centre for Dispute Resolution - Singapore & International Division of American Arbitration Association) 주 제 : FTA 와 ISD: 세계 최대 국제 중재기관(ICDR/AAA) 아시아 대표가 밝히는 국제 중재의 진실과 직접 참여하는 솔직한 대화(본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 일 시 : 2011년 12월 2일(금) 10:30 ~ 11:50 장 소 : 법학관 206호 2011년 11월 21일 법 학 연 구 소 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 양성사업단
-
- 작성일 2011-11-29
- 조회수 1264
-
- 오오무라 교수님 초청 강연회
- 제목 없음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ㆍ법과대학ㆍ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양성 사업단에서는 오 오무라 아츠시(大村敦志) 東京大學 교수(전 동경대 로스쿨 원장)를 초빙하여 “일본의 채권법개정 과 소비자법의 관계 - 민법전의 意義의 재검토”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1년 11월 14일 (월) 16:30~18:00 ◆ 제 목 : “일본의 채권법개정과 소비자법의 관계 - 민법전의 意義의 재검토” ◆ 강연자 : 오오무라 아츠시(大村敦志) 東京大學 교수(전 동경대 로스쿨 원장) ◆ 진행 및 사회 : 권 철 성균관대 교수 ◆ 장 소 :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6호 ◆ 주 최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ㆍ법과대학 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양성 사업단
-
- 작성일 2011-11-08
- 조회수 1391
-
- 모교 법과대학 학생 일본 사법시험 합격
- 제목 없음 日 사법시험 동시합격한 ‘토종’ 한국청년 3명… 그들에게 물었다 “日 법조계의 한류 되겠다” 올해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영민, 명맑음, 조우상 씨(왼쪽부터). 이들은 “일본 법조계에도 한류 붐을 불러일으키겠다”며 주먹을 굳게 쥐어 보였다. 도쿄=김창원 특파원 changkim@donga.com 올해 일본 사법시험에서 한국의 20대 청년 3명이 동시 합격해 일본 법조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2004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도입된 이후 실시된 사시에서 한국인 합격자가 한 해에 3명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일본인도 붙기 어렵다는 사시를 한번에 통과한 주인공들을 지난달 29일 도쿄에서 만났다. 올해 3월 게이오대 로스쿨을 졸업한 김영민 씨(29), 도쿄대 로스쿨을 졸업한 명맑음 씨(27·여)와 조우상 씨(26)는 인터뷰 내내 재치가 넘치고 발랄했다. 김 씨와 명 씨는 각각 성균관대 법대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조 씨만 일본에서 게이오대 법학과를 나왔다. 김 씨는 2005년 고베대에서 교환학생을 한 경험이 일본과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됐다. 그는 “일본에서의 짧지만 소중한 경험이 인생진로를 바꿨다”고 했다. 명 씨는 일본 대중음악과 소설을 좋아하다 일본어를 독학하게 됐고 사시까지 도전하게 됐다. 부친이 일본과 무역업을 하는 조 씨 역시 일찍부터 일본 문화에 젖어들었다. 세 사람 모두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끌리는 대로 살다 보니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했다. ―사시 준비가 많이 어려웠을 텐데요. “머리가 좋지 않아 질보다 양으로 승부했습니다. 로스쿨 재학 기간 내내 잠자고 먹는 시간 외에는 공부만 한 것 같습니다.”(김 씨) “꾸준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했습니다. 한국 사시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혼란스럽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합격했으니 이제는 한국 사시에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조 씨) “3년 과정이어서 첫 2년 동안은 좀 느긋하게 준비했지만 마지막 1년은 자는 시간 빼고는 공부만 했습니다. 나중에는 ‘왜 이렇게 사나’라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웃음).”(명 씨) 일본에는 총 74개의 로스쿨이 있다. 해마다 3600여 명이 입학하지만 사시 합격률은 23.5%(올해 기준)에 불과하다. 이들은 시험기간에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약속이나 한 듯 “3·11 동일본 대지진이었다”고 답했다. 5월 시험을 앞두고 한창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에 대지진이 터져 몹시 원망스러웠다는 것. 지진으로 학교까지 폐쇄돼 그나마 유일한 휴식이 되어 주던 등하굣길 산책의 여유마저 빼앗겼다. ―한국 사시에 비하면 일본 사시는 어떤가요. “(일본 기출문제를 보여주며) 일본은 구체적인 사안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묻기 때문에 시험문제가 길고 매우 실무적입니다.”(조 씨) 실제로 민법 시험문제를 보니 문제만 3쪽이고 문제와는 별도로 뒷부분에 대차대조표 등의 참고자료가 붙어 있다. 참고자료까지 모두 활용해 답을 써야 해 답안지가 10여 쪽에 이른다. 이들은 사시에 합격했지만 외국인이어서 판사나 검사로 임용될 수 없다. 그럼에도 왜 한국이나 미국 로스쿨을 마다하고 굳이 일본 로스쿨을 택했을까. 게다가 일본 변호사는 절반 가까이가 일자리를 찾지 못할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하다. 김 씨는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국이나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은 많아도 한일 양국을 두루 아는 법조인은 부족하다는 것. 조 씨는 “한일 기업 간 교류가 늘고 일반인들이 사업할 기회도 늘면서 국제 송사 업무 기회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원 동기에 걸맞게 이들의 꿈도 다부졌다. 조 씨는 “일본의 전근대적인 법조항을 상대로 위헌소송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일본에는 여성이 이혼한 후 6개월간은 재혼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불합리한 법률이 남아있는데 이를 바꿔보고 싶다는 것. 외교관이 꿈이었던 명 씨는 “기업 간 인수합병(M&A)이나 금융 조세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김 씨는 “한일 두 나라는 가까우면서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며 “대중문화가 아닌 전문가 영역에서 양국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쿄=김창원 특파원 changkim@donga.com
-
- 작성일 2011-11-03
- 조회수 2121
-
- Campus Asia 사업 100% 선정
- 제목 없음 http://news.donga.com/3/all/20111030/41512792/1 아시아 3개국(한중일)서 강의 듣고 학위 딴다 교과부 대교협 ‘캠퍼스아시아’사업 법학 / 문과대학 2개 부문 동시선정 우리 대학 법과대학/사회과학부와 문과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아시아’ 10개 시범사업단에 선정됐다. 이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매년 100명의 국내 대학,대학원생이 중국과 일본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인정받아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 서울대 등 8개 대학,대학원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사업단에 포함됐는데, 성균관대는 2개 분야, 서울대는 4개 분야(참여 2개)에 선정됐다. 2개부문 100% 선정은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특히 법학관련 사업단은 우리 대학(로스쿨/사회과학부)이 주관대학이고 서울대(로스쿨)가 참여대학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중국 런민대,칭화대, 일본 나고야대와 동아시아 공통법 형성을 향한 법적, 정치적 인식 공동체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중국 지린대, 일본 오카야마대와 동아시아 현안문제 해결능력 증진을 위한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프로그램을, 같이 하게 된다.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3개국 대학을 옮겨 다니며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공동 복수학위도 받을 수 있다. 사업단별로 해마다 10명씩 선발하며, 국내 참여학생은 80만원 이내의 항공료와 월 80만~90만원의 체제비를 1년까지 지원받으며 학비는 국내 대학에 내면 된다.
-
- 작성일 2011-10-31
- 조회수 1417
-
- 도쿄대 오오무라교수 로스쿨서 ‘일본법’ 특강
- 제목 없음 도쿄대 오오무라교수 로스쿨서 ‘일본법’ 특강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법과대학(원장 손기식)은 일본 도쿄대학 법학부/로스쿨 前원장인 오오무라 아츠시(大村敦志 Atsushi Omura)교수를 석학초빙교수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오오무라교수는 11월부터 우리 대학 로스쿨 정규강좌 ‘일본법’(日本法)과 대학원 정규강좌 ‘일본 민법학의 동향’ 강의를 맡게 된다. 오오무라교수는 1985년 도쿄대 법학부에 부임하여 26년간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일본 민법학을 대표하는 학자이며, 우리 대학 권철교수의 지도교수였다. 한국 사회와 한국 민법학에 대해 평소 관심이 남다른 오오무라교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우리 대학과 서울대에서 연구년을 맞게 되는데, 도쿄대 교수가 장기간 우리나라에서 체제하며 연구년을 보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
- 작성일 2011-10-31
- 조회수 1344
-
- 워싱턴대학 로스쿨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 제목 없음 성대-워싱턴대학 로스쿨 학술교류협정 체결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손기식)은 지난 10월 5일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 대학 로스쿨과 양 교의 관계 증진과 학술,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 체결식에는 워싱턴대 로스쿨의 Kellye Testy 학장, 아시아법 연구소장 Jon Eddy 교수, Jonathan Kang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Kellye Testy 학장은 기업지배구조, 증권거래법, 젠더법, 경제정의 등과 관련해 탁월한 업적을 남긴 학자로 이날 로스쿨생을 대상으로 “21세기 지도자로서의 변호사”라는 주제로 특강도 하였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 체결에 따라 양 교는 J.D./LL.M.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2012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작성일 2011-10-07
- 조회수 1860
-
-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 본격 활동
- 제목 없음 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등 권익보호 법률지원 성대 법전원 ‘리걸 클리닉’ 年 100건 목표 무료봉사 온라인 법률상담 위한 홈페이지 공식 오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손기식. 로스쿨.이하 법전원)이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 및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성균관대학교 법전원은 연 100건 이상의 사건처리를 목표로 리걸클리닉(Legal Clinic)을 개설하고 9월 26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가졌다(법전원 316호). 온라인 법률상담을 위한 홈페이지(http://slc.skku.edu)도 이날 공식 오픈했다. 리걸클리닉은 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등의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법클리닉, 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의 법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법무 클리닉, 일반 시민의 다양한 법률적 분쟁 해결을 돕는 일반 민형사 클리닉 등 세 개 클리닉으로 구성됐다. 리걸 클리닉의 초대 소장은 서울고등법원 판사 출신으로 국내 최대 법률정보회사 로앤비를 창립한 이해완 교수가, 난민 법률지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지도는 패트리샤 게디 교수가 맡았다. 학생들의 사건 처리를 지도하는 자문위원으로는 이삼(법무법인 정률), 황현주(법무법인 화우), 임치용(법무법인 태평양), 임재동(김앤장) 변호사 등을 비롯한 국내 로펌의 유명변호사들과 공익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박종운, 양동수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과의 협력관계를 수립하였으며, 그밖에도 공감, 어필 등 공익변호사단체와 다양한 외부기관 및 다른 법전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리걸클리닉을 통해 법전원 학생들은 현장 변호사들의 지도 아래 실제 사건을 처리하는 경험을 통해 변호사로서의 사건처리 능력을 실제적으로 기를 뿐만 아니라 무료봉사의 과정에서 사회를 향한 따뜻한 봉사정신과 실천적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리걸클리닉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민형사 분야 및 기업법무 분야 등의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사안에 따라 필요한 경우엔 소송수행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광범위한 법률서비스의 제공은 지금까지 비용부담 등으로 충분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 및 중소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걸클리닉 이해완소장은 “리걸클리닉은 학생들이 자신의 법률지식으로 사회를 위해 어떻게 봉사할 수 있는지를 선배 변호사들의 지도로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법률가로서의 정체성을 건강하게 확립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단 구성, 온라인 업무시스템 구축, 공익활동 기관 제휴 등을 했다. 앞으로 우리나라 리걸클리닉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학생 및 자문위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Kbyte)
-
- 작성일 2011-09-26
- 조회수 1796
-
- 제3회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대한국제법학회장상 수상
- 제목 없음 제3회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대한국제법학회장상 수상 김성연 (법학전문대학원, 제3기) 김민정 (법학과 4학년) 김예진 (법학과 4학년) 백안욱 (법학과 4학년) 국제법역량강화 및 국제소송에 대한 국내적 관심의 제고를 위하여 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국제법학회가 주관하는 2011년 제3회 국제법모의재판대회가 9월 3일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그 중에 최종 8팀이 대회 본선에 선발되었고, 본교의 상기 네 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본선에 진출하여 대한국제법학회장상(3위)을 수상하게 되었다.
-
- 작성일 2011-09-20
- 조회수 1527
-
- 야마시타 동경대학 학부장 초청강연회
- 제목 없음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ㆍ법과대학ㆍ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양성 사업단에서는 야마시타 토모노부(山下友信) 東京大學 교수(현 동경대 법학부/법학정치학연구과 학부장ㆍDean)를 초빙하여 “일본의 채권법개정과 상법의 장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1년 9월 9일 (금) 16:00~17:30 ◆ 제 목 : “일본의 채권법개정과 상법의 장래” ◆ 강연자 : 야마시타 토모노부(山下友信) 東京大學 법학부ㆍ법학정치학연구과 학부장ㆍ연구과장 ◆ 진행 및 사회 : 권 철 성균관대 교수 ◆ 장 소 :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6호 ◆ 주 최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ㆍ법과대학 BK21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양성 사업단
-
- 작성일 2011-09-05
- 조회수 1243
-
- 본교 로스쿨 정부법무공단과 협정 체결
- 제목 없음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손기식)과 정부법무공단(이사장 김필규 : 본교 법학과 79학번)은 지난 6월 3일 우수한 법조인력 양성과 사회봉사 정신의 구현을 위하여 양 기관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각종 사건을 수임하여 소송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 전문로펌으로서 2008.2. 법무부 산하기관으로 출범하여 현재 38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협정을 계기로 공단 측은 본교 로스쿨 학생에게 실무수습의 기회 제공과 강의 지원을 하고, 로스쿨 측은 공단 소속 직원의 위탁교육이나 교육연수과정을 제공하며, 양측은 상호간에 법률 및 학술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
- 작성일 2011-06-10
- 조회수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