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재직 동문 변호사 발전기금 기부
- Law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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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0
법무법인 율촌 재직 동문 변호사 발전기금 기부
2012년 9월 17일 법무법인 율촌에 재직하고 있는 우리 법대와 로스쿨을 졸업한 동문 변호사들이 우리 법대와 로스쿨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부해 왔습니다.
로펌 재직 동문 변호사들이 한마음으로 기금을 모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로스쿨 출신이 함께 한 발전기금 기부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달식에는 당초 율촌 재직 동문 모두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정환 변호사와 김경진 변호사만 참석하였으며, 손기식 원장과 정경영 전 학생부원장이 발전기금 전달을 함께 하셨습니다.
율촌 재직 동문 변호사들은 향후에도 매해 발전기금을 납부할 예정이라는 기부계획을 밝혀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이번 기부된 발전기금은 법대와 로스쿨의 발전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 기부자 명단(법무법인 율촌 재직 동문 변호사)
- 이강민(법 96학번), 김세진(법 98학번), 조정익(법 99학번), 이정환(로스쿨 1기), 김경진(로스쿨 1기)
*왼쪽부터 정경영 前 학생부원장, 손기식 원장, 이정환 변호사, 김경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