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대학 동문의 ‘따뜻한 후배사랑 실천’
-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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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2017년 10월, 자연과학대학 동문의 따뜻한 기부금 전달 소식이 전해졌다.
류덕희(화학56) 경동제약㈜ 회장이 글로벌 성균장학기금으로 1억 1천만원, 신윤하(생물58) 국제산공/총동창회 회장이 총동창회발전기금으로 1천만원, 조규학(화학57) 한성화학공업㈜ 회장이 화학과60주년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 이충구 동문(생물59) 외 많은 분들이 10월, 후배사랑에 동참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최근 성균관대학의 눈부신 발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자와 후배들이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