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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한국지식재산연구원 협약 체결
- 제목 없음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은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최덕철)과 학연 연구협력 협약식을 4.14(화) 16:00에 법학전문대학원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교 최봉철 법학전문대학원장, 손경한 교수, 이해완 교수 등이 참여하였고, 지식재산연구원에서는 류태규 본부장, 김혁준 연구기획팀장, 임효정 부연구원 등이 참여하였다. 협약 체결에 따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다양한 학연 연구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융합형 지식재산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협력하게 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발명진흥법 제51조에 따라 정부가 설립한 법정기관으로, 지식재산 연구기반조성 및 정부정책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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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4-15
- 조회수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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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연구분야 피인용횟수, 본교 교수3명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 제목 없음 지난달 30일 기초 학문의 연구관리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 시스템 에 따르면, 법학연구분야 피인용횟수에서 김일환(50) 교수 202회, 최준 선(64) 교수 195회, 김성돈(49) 교수 162회로 각각 상위 6, 7, 17위에 올 랐다. 한편 논문 피인용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20위권에는 본교와 서울대 로 스쿨 교수가 3명씩 포함돼 가장 많았다. 연세대와 한국외대, 동아대 로 스쿨이 2명씩이고, 충북대·한양대·서강대·영남대·전북대 로스쿨은 1명 씩이었다. 고려대와 중앙대, 이화여대 등 15개 로스쿨 소속 교수들은 20 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자세한 사항은 법률신문 뉴스참조-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2065&ki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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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4-07
- 조회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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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제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이규용장학금 전달식 거행
- 제목 없음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3월 19일(목) 오후 5시 법학관 회의실에서 이규용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우수한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규용 회장[법률학과 72, ㈜나자인회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해 소중한 의미를 더했으며, 최봉철 원장, 박광민 前원장을 비롯하여 이준봉 학생부원장, 지성우 주임교수, 노수환 법학과장, 이진기 교수, 권철교수가 참석하였으며,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 총 동창회 수석부회장 겸 간사장인 박기억 변호사가 참석해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이규용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모교 법과대학 출신의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출연한 1억의 이규용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1학년부터 졸업시까지 3년 동안 지급되며, 2015학년도 제1학기에는 학년별 우수한 3명과 추가로 3학년에 1명을 더하여 총 4명에게 각각 500만원씩 전달됐다. 한편 이날 이규용 회장은 이미 출연한 1억원의 장학금기금이외에 추가로 5,000만원을 이규용장학기금으로 출연하여 오는 2018년까지 로스쿨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금 지급약정서를 최봉철 원장에게 전달하여 전달식행사에 감사함을 한층 더했다. 이날 이규용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이지혜, 민수진, 심요한, 민경식 등 4명의 로스쿨 원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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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3-31
- 조회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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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상해 모의국제상사중재대회 "The Advocacy "팀 수상
- 제목 없음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원장 최봉철)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모의 국제상사중재팀 ‘The Advocacy’ (지도교수 손경한, 헨리 로라)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제5회 상해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 (Moot Shanghai for the Willem C. Vis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Moot)’에 한국 유일의 팀으로 참가하였다. 대회 예선 격인 General Round에서 전체 2위로 본선에 진출한 성균관대 팀은 강팀인 독일의 Bucerrious University를 꺾고 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여, 최종적으로 ‘Semi-Finalist 상’ 및 ‘우수 변론상(6기 진경훈, Honorable Mention)’ 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The Willem C. Vis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Moot)는 매년 세계 법학전문대학원 및 사법연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엔나, 홍콩, 상해 등에서 개최되며, 국제거래법 및 국제중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The Advocacy’ 팀은 5기 이성규(팀장), 박예은, 6기 진경훈, 김누리, 이정인, 안정현, 최유진, 이재욱, 7기 심수민으로 구성 되었으며, 상해 대회에 앞서 2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회 서울대 모의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피신청인(Respondent) 측 우수 서면상’, 및 ‘우수 변론상(7기 심수민)’을 수상한 바 있다. 성균관대학교 모의 국제상사중재팀 팀원들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이 국제상사중재 분야에서 전통 있는 우수 로스쿨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학우들과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관련 보도자료 1. 제5회 서울대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 관련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46 2. 제5회 상해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 관련 To be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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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3-17
- 조회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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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모의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 성균관대 로스쿨팀 우승
- 제목 없음 제5회 모의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 성균관대 로스쿨팀 우승 지난 2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과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실무회가 공동 주최한 '제5회 모의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성균관대 로스쿨 팀(김누리, 박예은, 심수민, 안정현, 이성규, 이정인, 진경훈, 최유진)이 결승에서 서울대학교 로스쿨 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변호사협회, 국제거래법학회, 법무법인 광장, 김&장, 세종, 에이펙스, 양헌, 율촌, 지평, 충정, KCL, 태평양, 화우(가나다순)의 후원으로 행해진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손경한 교수, 헨리 로라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 로스쿨 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뿐만 아니라 우수 RESPONDENT 서면상을 수상하였고, Best Orator 상도 수상하였다. 우승을 차지한 성균관대 팀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5 모의국제상사중재대회(The Willem C. Vis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Pre-Moot Shanghai 2015)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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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2-17
- 조회수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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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송암학술상 시상식 거행!!
- 제목 없음 제1회 송암학술상 시상식 거행 법학전문대학원(원장:박광민 교수) 법학연구소(소장 : 임건면 교수)는 지난 12월 22일(월) 오전 11시 법학관 205호에서 「제1회 송암학술상 시상식」을 갖고 법학연구에 매진하여 우수 논문을 저술한 법학자 4명을 송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상패와 상금을 시상하였다. 이날 송암학술상을 수상한 법학자는 이해완 교수, 정상현 교수(이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이경렬 교수(숙명여대 법과대학) 및 최철영 교수(대구대 법과대학)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발간된 『성균관법학』지에 게재된 논문 62편 중에서 송암학술상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논문의 저자들이다. 송암학술상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재직하였던 송암 임재연 변호사(현 법무법인 율촌 재직)가 법학연구의 진흥을 위하여 2013년 법학전문대학원에 기부한 학술발전기금 1억원을 재원으로 제정된 학술상으로 매년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소가 분기별로 발간하는 『성균관법학』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송암학술상이 향후 법학의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고, 수상자인 정상현 교수는 “향후 법학연구에 더욱 정진하여 우수한 논문 저술로 수상에 답하겠다”면서 “앞으로 송암학술상이 법학연구력 증진에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수상소감을 전하여 첫 학술상 시상의 의미를 더 했다. 한편, 법학연구소는 제2회 송암학술상 수상자 선정부터 신진 학자들에게 수상의 기회를 폭넓게 줄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 송암학술상이 향후 법학연구 신진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경렬교수,이해완교수,임건면소장,박광민원장,최철영교수,정상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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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12-23
- 조회수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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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 Asia(법학-사회학) 사업단 책임교수 QA협의회 개최
- 제목 없음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 책임교수 QA협의회 개최 - 중국 인민대학, 청화대학, 일본 나고야대학 관계자 참석 - 복수학위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 도출 등 한중일 3개국 명문대학 학생교류사업인 CAMPUS Asia 시범사업 (법학-사회과학)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실무책임자 회의(Quality Assurance=QA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우리 측에서는 본교 정치외교학과 이희옥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허재혁 연구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민 부학장, 강광문 교수, 김영미 법무교육지원실장 참석하고, 일본 측 파트너인 나고야대학, 중국 측 파트너인 인민대학, 청화대학의 책임교수,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학생교류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의 발전적인 모습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CAMPUS Asia 사업은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의 합의로 이루어진 명문대 학생교류, 복수학위 추진 사업인데,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아 5년간의 시범사업 이후에 사업 계속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정상회담의 조속한 실현과 CAMPUS Asia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면서, 2016년 이후 어떻게 본 사업을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대학 모두 CAMPUS Asia 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여 향후에도 계속 이 사업을 이어갈 것에 대한 신뢰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중일 삼국간의 공동학위, 복수학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법학/사회과학 분야에서 중국과 일본의 명문대학과 공동/복수학위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의 명문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동아시아의 법적·정치적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은 매년 각 학교마다 10명씩 다른 학교로 파견하여 3년째가 되는 올해에는 CAMPUS Asia 사업 참여 학생들이 명문 로스쿨에 입학하거나, 굴지의 다국적 기업에 취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CAMPUS Asia 시범사업(법학-사회과학)에서 실시하는 실무책임자 회의(QA협의회)는, 당해 사업의 원만한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국의 참여대학 책임교수,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성격의 회의로 다음 회의는 2015년 2월 7일(토) 일본 나고야에서 학부장, 원장회의와 겸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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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12-16
- 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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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 Asia(법학-사회학) 사업단 책임교수 QA협의회 개최
- 제목 없음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 책임교수 QA협의회 개최 - 중국 인민대학, 청화대학, 일본 나고야대학 관계자 참석 - 복수학위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 도출 등 한중일 3개국 명문대학 학생교류사업인 CAMPUS Asia 시범사업 (법학-사회과학)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실무책임자 회의(Quality Assurance=QA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우리 측에서는 본교 정치외교학과 이희옥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허재혁 연구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민 부학장, 강광문 교수, 김영미 법무교육지원실장 참석하고, 일본 측 파트너인 나고야대학, 중국 측 파트너인 인민대학, 청화대학의 책임교수,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학생교류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의 발전적인 모습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CAMPUS Asia 사업은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의 합의로 이루어진 명문대 학생교류, 복수학위 추진 사업인데,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아 5년간의 시범사업 이후에 사업 계속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정상회담의 조속한 실현과 CAMPUS Asia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면서, 2016년 이후 어떻게 본 사업을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대학 모두 CAMPUS Asia 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여 향후에도 계속 이 사업을 이어갈 것에 대한 신뢰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중일 삼국간의 공동학위, 복수학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법학/사회과학 분야에서 중국과 일본의 명문대학과 공동/복수학위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의 명문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동아시아의 법적·정치적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은 매년 각 학교마다 10명씩 다른 학교로 파견하여 3년째가 되는 올해에는 CAMPUS Asia 사업 참여 학생들이 명문 로스쿨에 입학하거나, 굴지의 다국적 기업에 취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CAMPUS Asia 시범사업(법학-사회과학)에서 실시하는 실무책임자 회의(QA협의회)는, 당해 사업의 원만한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국의 참여대학 책임교수,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성격의 회의로 다음 회의는 2015년 2월 7일(토) 일본 나고야에서 학부장, 원장회의와 겸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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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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