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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과정

성대문학

<성대문학(成大文學)>은 1955년 문예와 학술을 아우르는 종합잡지로서 창간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기관지이다.
발행 주체는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회, 문리대 문학부, 성균관대학교 문학회,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편집부 등으로 변천되어 왔다. 학생 뿐 아니라 기성 평론가와 교수진들이 <성대문학>을 통해 실존주의, 참여와 저항, 반항의 문학 등 당대의 주요 논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였으며 격조 높은 국어국문학 관련 논문들의 발표 창구가 되었다. 발간 초기, <성대문학>의 편집은 성대문학회 편집진과 당대 중요 출판사인 민중서관이 협업하였으며, 전후 발표 지면이 매우 제한된 상황 속에서 창작, 논문, 평론 외에도 다양한 번역물과 세계문학 동향 소개들이 실리는 종합문예지로서 기능했다.

 

성대문학 1955-1992

<성대문학> 1955-1992

 

 

성대문학 제5집 목차

<성대문학> 제5집 목차

 

 

성대문학 제6집 목차

<성대문학> 제6집 목차

 

 

성대문학 제8집 특집

<성대문학> 제8집 특집

 

 

학생문단은 1984년 <쌍수문학(雙樹文學)>(1984-1996?)으로 분화되어 독립하였으며, 이후 <성대문학>은 점차 논문집 성격으로 변모되어갔다. 1993년부터 <성균어문연구>로 제호가 변경되기도 했으나 <성대문학>은 1999년까지도 간헐적으로 발간되었다. 2008년 제36호부터 복간되어 학생문예지로 오늘에 이르렀다.

 

성대문학 27집, 28집  : 논문집 시대

<성대문학> 27집, 28집 : 논문집 시대

 

 

성대문학 27집, 28집 목차

<성대문학> 27집, 28집 목차

 

 

성균어문연구 시대. 1993-2006

<성균어문연구> 시대. 1993-2006

 

 

학생문예지로 돌아온 성대문학 2008-현재

학생문예지로 돌아온 <성대문학> 2008-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