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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교장학금 및 형설장학금 수여식 거행(2013-2학기)
- 제목 없음 법학전문대학원 한용교장학금 및 형설장학금 수여식 거행 법학전문대학원은 2013년 10월 1일 법학관 회의실에서 「한용교장학금 및 형설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성적이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을 출연하신 한용교 동문(법률학과 58학번, ㈜원지 회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여 소중한 의미를 더 했으며, 가갑손 동문(법률학과 58학번, ㈜매트로패밀리 회장)과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여된 한용교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출연한 10억원의 장학기금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학년별 성적 최우수자 3명에게 각각 750만원씩 수여되었다. 한편 형설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을 비롯한 법률학과 동문들이 야간 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장학기금으로 조성 초기부터 야간학과가 폐지될 때까지 야간 법학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한용교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황재원(법학전문대학원 3학년), 신은경(2학년), 김성율(1학년) 학생이며, 형설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 이수영, 류상웅(이상 3학년)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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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10-02
- 조회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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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 Asia 한중일 실무자 회의 개최
- 제목 없음 CAMPUS Asia(법학-사회과학) 한중일 3국 실무자회의 개최 한중일 3개국 명문대학 학생교류사업인 CAMPUS Asia 시범사업(법학-사회과학)과 관련하여, 지난 7월 28일(일) 오후 12시부터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실무자회의(Quality Assurance=QA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우리 측에서는 본교 정치외교학과 이희옥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등이 참가하여, 일본 측 파트너인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과 중국 측 파트너인 인민대학(人民大學), 청화대학(淸華大學)의 실무담당자들과 함께, 2012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생교류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난 1년 간 사업 운영에 있어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회의를 통해 현재 봉착해 있는 제도적, 기술적인 문제점을 확인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이끌어내었고, 각 참여대학 실무 담당자들 사이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원만한 사업운영 및 협조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본 회의에 앞서 28일(일) 오전에는 인민대학 법학원 구오해(郭禾) 교수 일행(원장: 한다이위안) 및 청화대학 관계자들이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하여 교내 시설을 돌아보고,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만나 CAMPUS Asia 사업을 비롯한 교류협력의 장을 확대, 발전시키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CAMPUS Asia 시범사업(법학-사회과학)에서 실시하는 실무자회의(QA협의회)는, 당해 사업의 원만한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국의 참여대학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성격의 회의로, 다음 회의는 내년 2월 중에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주관하여 개최하기로 합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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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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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 CHANG 법률사무소 최건호 변호사 특강
- 제목 없음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캠퍼스아시아 사업단(법학-사회과학)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의 최건호 변호사(소송/중재, 일본, 기업 전문)를 초빙하여 "로펌의 일본 practice"를 주제로 특강 을 개최합니다. - 일시 : 2013년 5월 31일(금) 오후 1시 - 3시, - 장소 : 법학관 207강의실 최건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 합격(36회, 연수원 제26기), 군법무관, 서울 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심의관,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2010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 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소송/중재, 일본 관련 소송, 기업 법무를 전문으로 하는 최 변호사는 판 사 재직 중 일본 동경대학 객원연구원으로 재외연구의 경험을 살려 일본 관련 소송 업무에도 정통 합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일본법 강좌(담당 권철 교수)의 수강생을 비롯한 로스쿨 학생, CAMPUS Asia 일본/중국 학생, 2013년 8월/9월 일본/중국 파견 예정 학생 등을 대상으 로 "로펌의 일본practice"를 주제로 로펌의 실무에 관해서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청강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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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5-28
- 조회수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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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용동문장학금 수여식 개최
- 제목 없음 이규용장학금 수여식 거행! 로스쿨생 2명에게 각각 500만원 장학금 지급 현재 (주)나자인 대표를 역임하고 계신 이규용 동문(법학 72)께서 우리 로스쿨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로스쿨생 2명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수여식이 지난 4월 10일 법학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규용 동문께서 친히 참석하였고, 동문회장을 대신하여 박기억 공문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 학교측에서는 정규상 부총장,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재원 교무부원장 및 노명선 학생부원장이 참석하여 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 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황은정(4기), 이지혜(5기) 학생이다. 이규용동문장학금은 향후 매학기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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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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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관 205호 80학번기념강의실로 명명!!
- 제목 없음 법학관 205호 80학번기념강의실로 명명!!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광민)은 일반강의실에서 첨단강의실로 새롭게 조성된 법학관 205호를 소중한 기부금을 출연해준 80학번 동문들의 고마운 마음을 기리기 위하여 '80학번기념강의실'로 명명하고, 동판 부착식을 4월 6일(토) 오후 3시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80학번 동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균관대 'SKK미디어법사업단'이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법학관 205호는 법학과 80학번 동문(회장 이영진 서울중앙법원 부장판사)들이 출연한 발전기금 5천만원으로 조성되었다. 발전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성재호교수(전 기획조정처장)의 제안에 따라 검사장, 부장판사, 부장검사, 변호사, 교수, 금융기관 간부, 기업인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법학과 80학번 동문들이 나날이 커져가는 모교의 위상에 따라 뜻있는 일을 함께 해보자고 의견을 모은데서 출발했다. 여러 의견 중 1946년 법률학과로 출발하여 수많은 법조인과 행정가, 법학자, 기업인을 배출해 온 '成法'의 전통과 학통을 이어가는 로스쿨의 비상을 기원하며, 로스쿨 후배들이 첨단의 수업환경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 성법인의 후예로서 자긍심과 애교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로스쿨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80학번기념강의실 조성과 관련하여 성재호교수는“현재의 법학전문대학원 자리는 풍수상 와룡동의 머리(용머리)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향후 법학전문대학원이 성균관대학교의 발전을 내다보고 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단단히 해달라는 소망과 이를 계기로 다른 학번들의 명칭을 담은 강의실이 학내 곳곳에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은“80학번 동문들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80학번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동문이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법학관 205호는 로스쿨 수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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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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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로스쿨 Momentum팀 상해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Vis Moot) 준우승!!
- 제목 없음 우리 로스쿨 Momentum팀 상해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Vis Moot) 준우승!! 우리 로스쿨(원장 박광민)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팀(팀명: Momentum, 지도교수: 손경한 교수)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3회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Vis Moot)대회에서 한국 참가팀으로는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하여 상대팀 미국 University of Denver와 겨뤄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모의국제상사중재대회(Vis Moot) 매년 세계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비엔나, 상하이, 홍콩 등에서 개최되며, 국제거래법 및 국제중재 관련 가장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다. 우리 로스쿨 Momenrum팀은 3기 유호연, 4기 이주연, 박지희, 이승하, 임정은, 하종원, 김민정, 김도영, 5기 김예진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상해대회에 앞서 2월 16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에서도 준우승, 피신청인(Respondent)측 최우수 서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습니다. 특히 팀장인 3기 유호연 학생은 제3회 서울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2. 16), 제3회 상해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3. 5-8), 제10회 홍콩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3. 11-17) 대회에서 모두 개인에게 수여되는 변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 로스쿨팀이 국제대회에서 이룬 우수한 성적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우리 로스쿨생들이 국제무대에 관심을 갖고 보다 진취적으로 도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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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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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대 법학부-로스쿨 학생과 공동세미나
- 제목 없음 성대-나고야대학 법학부-로스쿨 학생 공동세미나 - 연수단 방한 한중일 3개국 명문대 국비유학생 교류사업인 'CAMPUS Asia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나고야대학 법학부 및 로스쿨(원장 사다카다 마모루)에서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광민)에 연수단을 파견했다. 나고야대학 법학부 강동국교수(정치사상 전공), 김언숙교수(국제사법 전공) 등 인솔교수와 일본인 법학부생 5명, 로스쿨학생 4명으로 구성된 사전연수단은 2월 21일에서 3월 2일까지 우리 대학 외국인기숙사에 머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우리 대학 캠퍼스아시아사업단(법학-사회과학) 주선으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방문하게 된다. 우리 대학 캠퍼스아시아사업단(법학-사회과학)은 위 견학 프로그램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법과 정치에 관한 특강을 3차례(23일, 25일, 27일) 실시했다.특히 27일 오후에는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주관으로 한-일 법학부, 로스쿨 학생들의 공동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법, 정치제도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호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법학부생들은 한일 양국의 ‘가족제도’ 및 ‘상속제도’에 관하여, 로스쿨 학생들은 한일 양국의 ‘의회제도’에 대하여 각각 심도 있는 발제를 한 후 열띤 토론을 했다. 캠퍼스아시아사업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한-중-일 3개국 학술/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사회과학대학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중국의 인민대학, 상해교통대학, 청화대학, 일본의 나고야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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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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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로스쿨 로클럭 2년 연속 합격자수 1위(법률신문기사)
- 제목 없음 우리 성균관대 로스쿨이 로스쿨 1기를 대상으로 선발한 2012년 로클럭 선발에서 최대 합격인원 9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2013년 임용 예정인 로클럭 선발에서도 6명으로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로클럭은 필기시험을 그 전형요소로 하고 있어 우리 로스쿨생들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법률신문이 보도한 기사내용.. --------------------------------------------------------------- 로클럭 선발 成大·梨大 최다 6명 부산대 5명, 경북대·한양대 각각 4명씩 총100명중 로스쿨출신 55명 올해 제2기 재판연구원(로클럭·law clerk) 선발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법조계와 로스쿨 등에 따르면 2기 로클럭 전체 합격자 100명 가운데 사법연수원 출신은 45명이고, 로스쿨 출신은 55명이다. 법률신문이 법조계와 전국 로스쿨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로스쿨 중에서는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로스쿨 출신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표 참조>. 이어 부산대가 5명, 경북대와 한양대가 4명씩 배출했다. 반면 제주대와 충북대는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3명이 합격했으며 서울대는 1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는 합격자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전체 로스쿨 출신 로클럭 55명 가운데 고려대를 제외한 24개 로스쿨에서 52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3명으로 추정된다. 법원 관계자는 "로클럭 선발 기준에 따라 합당한 사람을 선발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로클럭 교육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클럭 합격자들은 변호사시험 결과가 나온 이후 정식 임용되며 시험에 불합격하면 합격은 취소된다. 한편 검사 임용 예정자로 선발된 로스쿨생은 지난해 42명보다 5명 감소한 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 5명, 고려대와 연세대, 한양대가 3명씩이다. <김승모·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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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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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프랑스 대륙법재단 대륙법 특별강연 안내
- 제목 없음 Pascale DEUMIER (파스칼 드미에) 교수는 2011년에 법학저술상을 수상한 소장학자로 2012년 12월 1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법원(法源)으로서의 실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프랑스 대륙법재단(Fondation pour le droit continental)이 기획하고 출연한 기부 특별강연입니다. 프랑스의 정부(법무부, 경제기획부, 환경부)와 파기원(대법원), 변호사협회, 경제단체가 출연하여 2007년 5월에 설립한 “대륙법재단”은 저명한 학자의 해외강연 외에도 매년 하계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 특별강연은 수년 전부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서만 개최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성균관대학교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안 내 - O 주제 : "LA PRATIQUE COMME SOURCE DU DROIT" - 법원(法源)으로서의 실무 O 일시 : 2012. 12. 14 (금)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O 장소 :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6호 강의실 O 강사 : Pascale DEUMIER (파스칼 드미에), Professeur a l’Universite de Lyon (Jean Moulin - Lyon 3) 프랑스 리용대학교 교수 O 주최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O 후원 : 성균관대학교 BK21 법학 사업단, (사) 한국법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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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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